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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andaal Musi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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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itorial Series

반달은 제가 유럽에서 돌아온 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했던 프로젝트입니다.

신애는 클래식과 재즈 피아노 기반의 예술경영 전공으로 이 프로젝트를 프로듀싱했고, 클래식 첼리스트 양해인이 팀으로 합류했었습니다. 현재는 양해인의 영구탈퇴로 신애가 단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 

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장르의 개발과 라이브 즉흥 연주를 통해 예술과 음악,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허물려는 최초의 시도였습니다.

© by Bac's Art Studi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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